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영화/역사 (문단 편집) === [[2014년]] === [[2014년]] 상반기, 한국 영화의 약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는 상태다. [[6월]]까지 400만 명 이상 관객을 모은 영화는 《[[겨울왕국]]》을 상대로 대등하게 싸웠던 《[[수상한 그녀]]》가 유일. '한국형 느와르'라 지칭하며 [[장동건]], [[차승원]] 등 스타들을 앞세운 《[[우는 남자]]》, 《[[하이힐]]》이 《[[엣지 오브 투모로우]]》, 《[[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]]》에 흥행 대참패[* [[2014년]] [[6월 24일]] 기준으로 《[[우는 남자]]》가 598,861명, 《[[하이힐]]》이 336,418명을 동원하는 동안 《엣지 오브 투모로우》가 3,990,104명, 《엑스맨: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》가 4,297,505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. [[http://www.kobis.or.kr/kobis/business/stat/boxs/findDailyBoxOfficeList.do?loadEnd=0&searchType=search&sSearchFrom=2014-06-16&sSearchTo=2014-06-23&sMultiMovieYn=&sRepNationCd=&sWideAreaCd=|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]]을 참조.]를 당하며 작품성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스타 마케팅이나 자극적인 장면만으로 더 이상 관객들을 끌어모으기 힘들다는 교훈을 한국 영화계에 던져 주고 있다. 그러나 이 같은 외화 강세 속에서도 [[이선균]], [[조진웅]] 주연의 한국 영화 《[[끝까지 간다]]》가 분전하였으며 [[2014년]] 하반기에는 《[[군도: 민란의 시대]]》, 《[[명량]]》, 《[[해적: 바다로 간 산적]]》과 같은 대형 사극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다. 그중 2014년 7월에 개봉한 《[[명량]]》의 관객 수만 '''17,615,844명'''으로 '''역대 대한민국 영화 시장 관객수 1위''' 기록을 현재까지도 유지하고 있으며, 9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지 않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